현대 의학 기술의 눈부신 발전에 힘입어 인간은 어느덧 ‘평균수명 100세시대’에 살고 있다. 하지만 이에도 불구하고 아직까지 풀지 못하고 있는 난제. 바로 각종 ‘암’ 이다.
김신애(48세) 완치
김신애(47)씨가 난소암 진단을 받은건 2013년 여름이다. 유난히 더웠던 8월 대학병원에서 수술을 하고 항암치료를 당장 시작 해야 하는 상황이었지만 일반인보다 혈액 생성이 1/3밖에 되지 않는 ‘혈소판 감소증’ 이라는 희귀병또한 앓고 있었던 김씨는 항암치료를 할 수 없는 안타까운 상황이었다. 김씨가 장대건 한의학 박사와 처음으로 만나게 된 것은 작년 9월. 양방치료를 6개월간 받았지만 이렇다 할 차도가 보이지 않아 암 완치에 대한 확신이 점차 사라져 가던 시기였다.
당시 김신애씨의 상태는 8cm짜리 1개, 9cm짜리 1개로 총 2개의 자궁 난소암이 발견 되었고 절제술을 마친 상태. 난소암 수술환자는 항암이 필수 이지만 그럴수 없었던 김씨는 항상 혈액이 부족 하고 일반인이라면 5분정도의 거리를 3~4번 쉬어갈 만큼 숨이 차고 체력이 없는 상태였다.
대건한의원에서 치료를 항암치료를 대신해 받은 후부터 정상인 처럼 구릉지를 올라갔고 암 종양 수치가 3개월만에 완전 정상으로, 체력또한 정상으로 회복 되었다. 지금은 부종과 혈색이 모두 좋아지고 살이 많이 빠져서 최고로 좋은 몸매를 가지게 되었다.
김신애씨의 모든 치료 과정과 본인이 직접 쓴 치료 일기는 장대건한의원 홈페이지에서 모두 확인할 수 있는데, 장대건한의원에서는 특이하게 모든
환자들의 치료과정을 일기 공개 시스템으로 확인 할 수가 있다.
(관련 문의-장대건 한의원
곽명숙 실장 010-3000-1393 / 책임치유 카페 주소 http://cafe.naver.com/betterlives/827)
췌장암을 진단 받았던 유진선(81) 할머니는 “췌장암 말기로 먹지도, 걷지도 잘 못하고, 죽을날만을 기다리다 장대건 박사님의 치료를 통해 3개월뒤 4cm이상 췌장의 암이 0.5cm로 줄어들어 암이 낫는 기적을 체험” 지금은 나물을 뜯어 유니세프의 생명을 살리며 보람된 생활을 하여 화제를 모으고 있다.
‘장대건한의원’의 장대건 한의학박사와 박치완 연구원장은 20여년간 무수한 암 완치 사례를 바탕으로 새로운 치료법을 개발, 보급하고 있어 환우들 사이에서는 이미 널리 알려져 있다. 박치완 연구원장이 개발한 산삼약침은 많은 논문으로 검증을 거쳐 2008년도 한의학 교과서인 ‘약침학’에 등재되는 큰 성과를 이루었다.
장대건 한의학박사는 세계 정통 선도가 수련의 정통파인 금선학회 정회원으로 네팔, 히말라야, 라닥, 중국의 종남산 자오곡 금선관등을 순회하며 10년간 수련을 하였으며, 전 세계를 돌며 암치료의 비전을 터득하고 고승들에게 암치료 비전을 직접 전수받았다. 이를 암치료 뜸법과 동양적 심리치료법에 접목, 완성하여 굉장히 높은 치료효율의 암치료를 하다가 하늘의 인연으로 이미 암치료쪽으로는 잘 알려져 있는 ‘산삼약침’의 개발자 박치완 연구원장과 손을 잡게 된다.
장대건박사와 박치완연구원장의 치료법인 ‘산삼약침과 새봄정’은 실로 놀라운 효과를 보여준다. 실제로 말기암을 완치하거나, 전이속도를 늦추는 것으로 학계뿐만 아니라 암환우들에게도 유명세를 타고 있고 암환자 생존율은 점차적으로 더 증가 하고 있다.
장대건 박사의 암치료는 ‘재현성있는 암치료’를 추구한다. 재현성있는 암치료란 치료를 하면 그 방법이 그대로 재현이 되어서 A도 낫고, B도 낫고, C도 나으며 대부분이 낫는 것이 재현성이 있는 치료다. 원래 치료라 함은 재현성이 있어야 하는것이 바로 치료라고 할 수 있다. 하지만 암은 어떤 암치료로 간혹 암이 낫는 경우도 있지만, 그치료가 재현성이 있는 암치료가 아니고 어쩌다가 하늘의 별따기 처럼 낫는 치료는 재현성 있는 치료법이 아니다. 지금까지의 암완치 치료에 있어서 대부분 완치되는 치료는 전세계에 없었고, 장대건 한의원에서는 재현성있는 암완치를 목표로 한발짝씩 나아가고 있다.
장대건 한의원의 모든 치료과정과 완치 사례는 홈페이지나 카페, 무료 문의를 통해서 확인이 가능하다.
- 자료제공 장대건한의원
- 홈페이지 바로가기 (http://www.cancerzero.co.kr/)
- 상담전화번호 02-3445-3316 / 곽다해
실장 010-3000-13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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