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사드반대 북핵개발의 원흉은
사드반대 북핵개발의 원흉은 더민주당과 국민의당 청문회에 세우자 국민의당 박지원비대위원장 북핵개발에 4억5천만불 지원하고 사드반대 김정은 기쁨조냐 김경재 자유총연맹 이사장 북한에 4억5천만불 (당시환율로 약7천억) 불법송금한 국민의당 박지원 정문회에세우자고 외쳤다. 박지원 비대위원장은 제 분수도모르고 사드배치 반대하며 북을 자극하면 전쟁난다고 국민을 협박하며 성주에 내려가 사드반대선동을 했다. 김정일이 핵개발 사실 알고도 김정은 개인 계좌로 4억5천만불 불법(당시 환률로7000억) 송금 했다면 여적죄로 사형감이다. 사드배치 반대세력은 종북세력이라는 사실이 드러났다. 사드반대 종북세력들은 계엄령을 선포해서 모두잡아들여 중형을 선고 해야 한다. 대한민국 제1의주적은 종북세력이고 이들의 숙주가 더민주당과 국민의당이다 이들부터 제거해야 북핵을 막을 수 있다
자유총연맹 북핵규탄 대회
햇볕정책 앞세워 남북 대화의 대가로 김정일은 15억불을 요구했고 그중에 4억5천만불을 박지원당시 정와대 비서실장이 김정일 개인계좌로 입금 했다. 사드배치 반대를 선동하고 있는 박지원비대위원장 북핵개발 자금을 지원한 박지원 위원장이 사드배치를 반대하는 것은 적화통일을 하자는 것으로 밖에 볼 수 없다.  ▲ 국민의당 의원들이 1일 오후 사드 배치지역으로 확정된 경북 성주군 공군 호크 미사일 부대 진입로를 찾아 ⓒ뉴시스 사진DB
좌익정권10년 북에 8조퍼부어 핵개발시켜 놓고 햇볕정책 안해서 핵실험한다는 추미애대표 망언 햇볕정책 하지 않아서 북한이 핵개발 했다는 더민주당 추미애 대표, 김대중 노무현정권은 김정일 핵개발 알고도 8조씩이나 퍼주어 핵개발시켜놓고 딴 소리하나 북한과 40년간 대화하자며 뒤에서 무장공비 남침 칼기폭파 연평해전 천안함폭침 아웅산테러 등 뒤통수치면서 현금 요구 김대중 노무현 대통령이 핵개발 자금 송금했다. 그런데 대화 안 해서 핵실험하고 있다며 대화해야 한다는 추미애 대표는 김정인 기쁨조노릇 하고 있다.
햇볕정책으로 북에 퍼준 8조가 핵개발에 이용 김대중-노무현의 北핵 옹호 발언 모음  ▲ 2009년 6월 15일자 아시아투데이 사설 캡쳐
노벨평화상 받고 북핵개발시켜 물리학상 까지 받는 다는 조롱 패러디 대한민국의 제1의 주적은 종북세력이고 이들의 숙주는 더민주당과 국민의당이다. 북핵저지위해서는 이들부터먼저 제거해야 한다. 대통령은 국가비상사태를 선언하고 계엄령을 선포하여 종북세력부터 뿌리 뽑아야 한다. 박정희 전두환대통령 때 경제가 고속성장 한 것은 반공을 국시로하고 종북세력부터 척결 했기 때문에다. 대통령의 강력한 결단을 촉구한다. 2016.9.16 이계성<시몬>=필명:남자천사<반국가교육척결국민연합(반교척)공동대표> <새로운 한국을 위한 국민운동 공동대표> <대한민국수호천주교인모임(대수천)공동대표> 이계성 다음카페 -http://cafe.daum.net/namjachansa (남자천사 교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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